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가 홍천터미널에서 유상범 국회의원과 함께 출근길 인사로 13일간의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다.
신 후보는 이날 “지난 4년의 성과와 전진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홍천의 결실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도 군민과 함께 더 큰 홍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민선 8기 3대 성과 토대로 흔들림 없는 홍천 미래 이어갈 것”
신 후보는 민선 8기 임기 동안 거둔 주요 성과로 ▲홍천 철도 예타 통과 ▲국가항체클러스터 1단계 완공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등을 꼽았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복지 확대, 생활 인프라 확충은 물론 농업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안정 정책 추진 등 군민과 함께 지역 미래를 위한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정은 보여주기식 정치 이벤트나 하루짜리 유세로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알고,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책임져 온 사람이 흔들림 없이 홍천의 미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성과의 공은 군민에게, 책임은 후보자가 끝까지 지겠다”
신 후보는 “지역의 발전은 결국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며 “누가 홍천을 위해 실제로 뛰어왔고 누가 홍천을 지켜왔으며 누가 결과로 증명해왔는지는 군민 여러분께서 가장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성과의 공은 군민께 돌리고, 앞으로의 책임은 후보인 제가 끝까지 지겠다”고 약속했다.
캠프 관계자는 향후 선거운동 방향에 대해 “오직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 비전만을 중심에 두고 당당하게 임하겠다”며 “홍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첨단 바이오·농업 산업화로 '수도권 시대' 대비
신 후보는 끝으로 “지금 홍천은 수도권 시대를 대비하고 농업 산업화와 첨단 바이오산업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성과와 전진의 흐름을 더욱 크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줄 믿는다”고 호소했다.
이날 오전 홍천터미널 인사를 마친 신 후보는 홍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방문객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오후 2시에는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도의원·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대규모 합동유세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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