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꿈과 열정 그리고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열린다.
원주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댄싱공연장 및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제24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드림 하이(Dream High)–꿈을 마음껏 펼쳐라’라는 부제에 걸맞게 청소년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인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축제는 크게 공연, 전시, 놀이 마당으로 나뉘어 시민과 청소년들을 맞이한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시크릿싱어를 비롯해 응원제, 가요제(밴드), 댄스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치열한 열기 속에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를 이끌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전시마당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주제로 한 ‘드림 배리어(Dream Barrier)’ 전시와 함께 관내 청소년 동아리 및 유관 기관들이 참여하는 부스가 운영되어 유익한 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놀이마당에서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드림 런(Dream Run)’ 등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경내 곳곳에 개성 넘치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오감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