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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자연재해 인명피해 예방 본격 대비 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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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자연재해 인명피해 예방 본격 대비 체계 돌입

삼척시가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비 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해 근덕면 및 가곡면 일대의 위험 지역 2개소를 신규 발굴했다.

ⓒ삼척시
ⓒ삼척시

이로써 시가 관리하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침수 위험도로 등 총 25개소로 확대됐으며, 시는 해당 지역에 대한 전담 관리자를 지정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훈련과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이어졌다.

지난 15일 오후 2시 가곡면 풍곡리 130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삼척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청, 경찰, 소방, 풍곡리 주민이 참여해 대피 경로를 숙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가동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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