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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5대 혁신사업 공약 “동해 산업구조, 미래형 K-방산으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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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5대 혁신사업 공약 “동해 산업구조, 미래형 K-방산으로 대전환”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가 18일 ‘5대 혁신사업’을 발표했다.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제시한 ‘3대 비전사업’에 이은 두 번째 분야별 맞춤형 공약이다.

이정학 후보는 “지금 동해시는 새롭게 도약할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뼈를 깎는 혁신과 시민 체감 효용 극대화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이정학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후보

◇ 광물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K-방산’으로

5대 혁신사업은 강소형 산업경제, 동해형 감성관광, 공동체 복지문화, 선진형 도시환경, 기업형 행정서비스다.

강소형 산업경제 혁신은 그동안 광물자원 가공 등 1차 가공업에 치우쳐 있던 동해시의 재래형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미래형 첨단·방위산업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K-방산의 세계적인 쾌속 질주를 동해시가 이어받겠다”며 “무인잠수정 개발 등 동해의 지리적 특성에 딱 맞는 해양·방위산업을 적극 유치할 것이며 이미 이를 위한 구체적인 기업 투자유치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민관 협력 ‘체류형 슬로우 트래블’ 전환

관광 분야는 묵호항 중심 ‘해양관광’과 무릉권역 ‘산악관광’을 두 축으로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운영에 민간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는 ‘민관 협력 체제’로 전면 전환이다.

이를 통해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체류형 슬로우 트래블(느린 여행)’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복지와 교육 부문은 ‘지역 공동체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

유아·초등생·어르신을 아우르는 ‘돌봄서비스 공공책임제’를 표방하는 한편 중·고등학생의 진로 및 진학 지원을 개별 가정이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 도시계획 원점 재검토 및 ‘기업형 행정’ 도입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현재 동해시 도시기본계획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건축·경관·교통을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선진형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환경개선 목표공시제’를 도입해 시민들의 고질적인 불안 요소인 미세먼지와 쓰레기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행정 서비스에서 시민들의 만성적인 불만이었던 ‘불친절’과 ‘소통 부족’을 과감히 수술하기로 했다.

민원 원스톱 처리 시스템 구축, 쌍방향 홍보 소통 체계 확립, 효율적인 조직개편 등 기업형 행정서비스로의 전환을 약속했다.

이정학 후보는 “혁신이란 소의 가죽을 벗겨내는 고통이 따르는 과정이지만 이재명 정부와 강력한 원팀을 이루어 새롭게 도약하는 동해시를 만들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기에 우리 모두가 감수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이어 “일방적인 독주가 아닌 시민 그리고 공직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난관을 정면 돌파하겠다”며 동해시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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