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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이재명 정부·우상호와 ‘원팀’…정선 고속철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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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이재명 정부·우상호와 ‘원팀’…정선 고속철 시대 열겠다”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가 KTX 정선 연계와 생활 밀착형 복지 혁신을 골자로 한 정선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최근 헬로tv뉴스 인터뷰에서 고속철도망 조기 구축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개선 등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 개선을 제1호 공약으로 꼽았다.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정선군수 후보

◇ “수도권에서 강원랜드까지 1시간 20분대”

최 후보는 KTX 경강선 평창역에서 정선역까지 철도를 연결하고 정선역에서 사북역까지는 기존 선로를 곧게 펴는 선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최 후보는 “이 사업이 완공되면 수도권에서 정선 중심가는 물론 강원랜드가 위치한 사북까지 1시간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축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이미 인근 지자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광역행정협의회를 구성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며 “지방선거 직후 국토교통부가 발표할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건설계획에서 KTX 정선 연장 사업이 최우선 순위 상위권에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랜드와 상생 협력 및 농업 3대 정책

폐광지역 경제 중심축인 강원랜드와의 협력 구상도 밝혔다.

최 후보는 “현재 강원랜드 임원진이 거의 공석 상태에 가깝다”고 진단하며 “선거 이후 이재명 정부에서 새롭게 임명될 인사들과 군 간의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해 강원랜드 자체 발전은 물론 정선 지역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농업 3대 핵심 정책’도 내놓았다.

3년 전부터 시행해 올해 100억 원 규모로 키운 ‘농자재 반값 공급 사업’의 품목과 예산을 더욱 확대하고 농산물 가격이 폭락했을 때 생산비 차액을 군비로 보전해 주는 ‘농산물 최저 가격 보상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리핀, 라오스 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지속 확대해 ‘인력 걱정 없는 농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제는 ‘어르신 무상 급식’과 ‘공영화장장 신축’

그동안 정선군이 선도해 온 우수 복지 정책들을 본궤도에 올리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정선군은 이미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꼽히는 완전 공영버스, 전국 유일의 군립병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기본소득 시범 사업을 정식 본 사업으로 안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완전 무상 급식 시범 사업’을 군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로당에 국과 반찬 3가지를 배달해 주고 급식 도우미까지 배치하는 이 사업은 현재 15개 경로당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건립된 지 40년이 지나 노후화된 공영화장장을 현대식 장례식장과 결합한 첨단 시설로 이전 신축해 주민 편의를 극복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 “이재명 정부와 원팀…정선을 행복한 도시로”

최 후보는 이러한 대형 국책 사업과 혁신적 복지 정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든든한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고속도로와 KTX 연결, 기본소득의 본 사업 전환 등은 정부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국민적 신뢰를 받고 있는 이재명 정부 그리고 대통령이 보낸 남자 우상호 도지사 후보와 저 최승준이 강력한 ‘원팀’을 이루어 정선군을 지방 소멸 위기에서 구해내고 군민이 더 행복한 정선을 만들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믿고 지지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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