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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제행사 대비 난설헌로 가공전선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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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국제행사 대비 난설헌로 가공전선 정비 추진

6월 30일까지 정비 … 안전 ·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난설헌로 일원의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횡단 가공전선 정비에 나선다.

정비 구간은 난설헌로 강릉교회부터 메타버스체험관 앞까지 1.5km 구간이며, 정비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다.

▲강릉시는 국제행사를 앞두고 난설헌로 일원의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횡단 가공전선 정비에 나선다. ⓒ강릉시

이번 정비는 도로를 가로지르는 전선·통신선 등 가공선로를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정비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인 SK브로드밴드, LG U+, LG헬로영동, KT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추진되며 2026년 예정된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이 다 같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주홍 도로과장은 “국제행사를 앞두고 난설헌로 일원의 가공전선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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