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자치단체장(시장·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총 75명으로 집계됐다.
선출 인원 31명에 등록 후보 75명으로 경쟁률은 2.42 대 1이다. 이 가운데 가평군은 총 5명의 후보가 등록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시흥시는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가 단독 등록하여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
후보로 등록한 75명의 재산 신고액을 분석한 결과, 평균 재산은 약 17억 4477만 원이었으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안교재(국민의힘, 수원)가 201.6억 원으로 가장 높았고 송창훈(개혁신당, 용인)이 3660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구리시장 후보로 나선 백경현(국민의힘)은 25억 9643만 원으로 75명 중 13위에 올라 최상위권에 있음이 확인됐고 신동화(민주당)는 5억 89만 원으로 57위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하위권에 위치하고 있었다.
남양주시장 후보 중 주광덕(국민의힘, 남양주)은 25억 7191만 원으로 14위, 최현덕(민주당, 남양주)은 15억 6863만 원으로 21위를 기록했고 가평군수 후보로 나선 서태원(국민의힘)은 15억 1219만 원으로 25위, 이충선(무소속) 4억 2640만 원으로 59위, 이진용 4억 1330만 원으로 60위, 김경호(민주당) 4억 1176만 원으로 61위를 기록했으며 의정부시장 후보 중 김원기(민주당)는 10억 3282만 원으로 38위, 김동근(국민의힘)은 8억 9573만 원으로 39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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