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울진군수 황이주 예비후보가 17일 울진읍 선거사무소에서 필승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지역 원로와 지지자 등 천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전찬걸 전 울진군수와 김창수 전 울진군 자치행정국장등이 함께 자리해 ‘울진 발전 드림팀’ 구성을 공식화했다.
전찬걸 전 울진군수는 연설을 통해 수소산업단지 추진 과정과 죽변해양스카이레일 논란 등을 언급하며 현 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김창수 전 국장도 황 후보의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공약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힘을 보탰다.
황 후보는 이날 수소산단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수소산단은 울진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 대한 정보 공개와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후보는 대표 공약인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을 통해 군민 1인당 매월 10만 원을 울진사랑카드로 지급하겠다고 밝히며 “원전 유치에 따른 혜택을 군민들에게 직접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단체들의 상생 후보 추대식과 함께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원전경제상생이행지원센터 설치 등을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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