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됨에 따라 후보자 기호도 확정됐다.
15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1번,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2번을 부여받았고,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6번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정당 및 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 등록 마감일 기준으로 국회 의석 보유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정해진다.
국회 의석을 가진 정당이나 해당 정당 추천 후보는 전국 통일기호를 먼저 부여받고, 이후 의석수 순으로 기호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1번)과 국민의힘(2번), 조국혁신당(3번), 개혁신당(4번) 등 4개 정당이 전국 통일기호를 부여받았다.
의석이 없는 정당은 가나다순으로, 무소속 후보는 추첨으로 기호를 배정받는다. 부산 북갑의 경우 무소속 후보가 2명 나왔다. 추첨 결과 김성근 후보가 5번, 한동훈 후보가 6번을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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