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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선대위 출범 “강원교육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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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선대위 출범 “강원교육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모였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도내 주요 인사 100여 명이 ‘필승을 위한 원팀’으로 선대위 결성을 선언하며 세를 과시했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 총괄선대위원장에 유대균 등 경쟁 후보들 합류

이번 선대위 구성의 핵심은 보수 진영의 결집과 시너지 극대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선대위의 가장 큰 특징은 보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경쟁했던 인사들이 전면 배치됐다는 점이다.

총괄선대위원장에는 유대균 전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조백송 전 강원교총 회장과 김익중 전 강원진로교육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장수 전 교육감이 명예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힘을 실었다. 후원회장은 이봉수 전 원주교육장이 맡았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 18개 시·군 각계각층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인사 참여

신 예비후보 측은 이번 선대위 출범을 기점으로 도민들의 지지세를 하나로 모아 선거 승리를 향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경호 후보 캠프는 “지난 단일화 과정을 통해 형성된 ‘반전교조 연대’의 결속력을 공고히 하고 특정 세력으로부터 교실을 지키며 아이들 중심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고 평가했다.

선대위는 단순히 상징적인 인물 뿐만 아니라 실무와 여론을 아우르는 조직으로 꾸려졌다.

선대위원에는 강원도 18개 시·군 전역의 각계각층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 총 100여 명이 위촉됐다.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

◇ “특정 세력으로부터 학교 현장을 지켜내겠다”

‘전교조를 말한다’에서 김득주 전 초등교장단 사무국장은 지난 교육 현장에서 끼친 전교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육 정상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유대균 총괄선대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대위원들에게 “강원 교육이 과거의 갈등과 분열로 회귀해서는 안된다”며 “강원교육의 미래와 강원 교육의 전성시대를 열기 위해 관중이 아니라 선수가 되어주시고 전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신 예비후보는 출정사를 통해 “오늘 발대식은 신경호 개인을 향한 응원을 넘어 강원 교육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열망이 하나로 모인 자리”라며 “반전교조연대의 뜻을 받들어 특정 세력으로부터 학교 현장을 지켜내고 오직 우리 아이들만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강원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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