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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미래, 청년이 디자인하다”…‘나비캠퍼스 5기’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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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의 미래, 청년이 디자인하다”…‘나비캠퍼스 5기’ 힘찬 출발

아리샘터서 입학식 개최…정선청년스테이션’개관 및 창업 지원금 2천만 원 지원

정선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청년 인재 육성의 산실인 ‘나비캠퍼스 5기’의 문을 활짝 열었다.

정선군은 9일 아리샘터에서 청년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비캠퍼스 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비캠퍼스 5기 입학식. ⓒ정선군

나비캠퍼스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정선군 청년 정책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 우수상 수상 등 전국적 롤모델 인정…로컬 생태계 확장

나비캠퍼스는 그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외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청년 정책 롤모델로 떠올랐다.

수료생들은 정선 30초 광고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베타스튜디오, 주식회사 여름, 곤디 등 신규 로컬 콘텐츠 개발은 물론 기존 창업자들의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들은 정선로컬써밋 등을 통해 전국의 크리에이터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정선의 로컬 생태계를 전국 단위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인프라와 자금의 만남, 2026년 ‘정선청년스테이션’ 시대 예고

정선군은 나비캠퍼스의 성과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인프라와 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2026년 하반기에는 정선역 인근에 청년복합공간인 ‘정선청년스테이션’이 개관할 예정이다.

이곳은 나비캠퍼스의 전용 교육 공간이자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리빙랩·쇼룸으로 활용된다.

◇ “청년이 살기 좋은 ‘국민고향 정선’ 만들 것”

파격적인 자금 지원도 이어진다.

정선군은 기본소득형 창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생 중 7명을 선발, 1인당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는 교육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정선형 청년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정선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행보다.

김영환 정선군청 기획관은 “이번 5기 입학식은 청년들이 정선에서 꿈을 펼치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나비캠퍼스에서 시작된 변화가 정선청년스테이션이라는 공간과 실질적인 지원금을 만나 청년들이 살기 좋은 ‘국민고향 정선’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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