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는 3년 연속 ‘ESG 선도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ESG 선도대학’은 국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ESG정책에 발 맞춰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들의 ESG경영을 위해 필요한 ESG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경기도에 ESG가치의 확산을 위한 것이다.
‘ESG’는 환경보호(Environment)와 사회공헌(Social) 및 윤리경영(Governance)을 뜻하는 용어다.
지난 2024년 처음 ‘ESG 선도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된 경기대는 최근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 등 경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무형 ESG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ESG 선도대학’을 운영 중이다.
올해 교육 과정은 다음 달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20시간에 걸쳐 △ESG 개념 및 트렌드 이론 △공급망 실사 대응 및 보고서 작성 실습 △ESG 민간전문자격증 취득 과정 등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대는 교육비 및 ESG 민간전문자격증 취득에 따른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다만, 수강 책임성 강화를 위해 30만 원의 비용은 자부담이 필요하다.
경기남부권역에 거주 중인 경기도민과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누구나 오는 28일까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대 관계자는 "3년 연속 ESG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만큼,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도 남부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의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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