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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탈당·민주당 입당 선언,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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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탈당·민주당 입당 선언,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

“계엄 판단 오류 인정…정치적 선택 아닌 김천 발전 위한 확장” 강조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하며 정치적 결단을 밝혔다. 나 후보는 김천 발전을 위한 현실적 선택이라고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필요성을 앞세웠다.

나 후보는 “김천의 미래를 위해 정치 인생에서 가장 큰 결단을 내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춰 김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루기 위해 입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 통치행위로 판단했던 입장에 대해서는 “삭발까지 감행하며, 헌법재판소와 법원의 위헌·위법 판단이 내려진 만큼 사법부 결정을 존중, 저의 판단이 잘못됐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의 정치 구조로는 김천의 변화와 도약의 한계가 있다”며 “이번 선택은 변절이 아니라 김천을 위한 확장”이라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김천시의회 의장으로서 공정한 경쟁과 원칙 있는 정치를 강조해왔지만, 현실 정치의 구조적 한계를 느끼고 방향 전환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비전으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정책 추진 ▲공공기관 유치 ▲AI·드론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어르신 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나 후보는 “정치는 진영이 아니라 시민 삶을 바꾸는 도구”라며 “갈등과 분열을 넘어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공식 선언하며 정치적 결단을 밝혔다. ⓒ 민주당 경북도당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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