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수질관리 체계 기반 시민 신뢰·안전성 동시 강화
경북 포항시가 수돗물 수질 분석 능력에서 국가 공인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맑은물사업본부 산하 먹는물수질검사기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6년도 정기 숙련도 시험’에서 1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숙련도 시험은 전국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수질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법정 검증 절차로, 기관의 전문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포항시는 이번 평가에서 무기물질과 심미적 영향물질, 미생물 등 모든 분야에서 기준을 충족하며 수질 검사 체계의 정밀성과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첨단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한 검사 시스템이 이번 결과로 입증된 만큼, 앞으로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과학적 수질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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