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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인점–윤오명리아카데미, 인문명리학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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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상인점–윤오명리아카데미, 인문명리학 특강 개최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롯데백화점 상인점 7층 문화센터 LAB1

▲윤오명리아카데미 조경숙 소장의 ‘기질의 구조’로 해석하는 인문명리학 특강 안내 포스터ⓒ윤오명리아카데미 제공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6일 롯데백화점 상인점 문화센터에서 ‘기질의 구조’로 해석하는 인문명리학 특강이 개최된다.

이날 강의는 롯데백화점 상인점과 윤오명리아카데미(소장 조경숙)가 체결한 업무협약(MOU)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강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인물 관계를 통해 가족 안에서 반복되는 역할 구조를 구체적으로 분석한다는 내용으로, 왜 어떤 사람은 항상 주도권을 가지는지,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책임을 떠안게 되는지, 왜 가까운 관계일수록 갈등이 깊어지는지 등 현실적인 관계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가족 관계를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롯데백화점 상인점 7층 문화센터 LAB1에서 진행되며. 참가비 1만원으로, 롯데백화점 상인점 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경숙 소장은 “가족 안에서는 비슷한 갈등이 계속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누군가는 늘 책임을 지고, 누군가는 중심에 서며, 또 누군가는 관계에서 밀려나는 흐름이 나타난다”면서, “이러한 패턴은 우연이 아니라 각자의 기질이 만들어내는 구조”라며“명리학은 이를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언어다"고 강조했다.

윤오명리아카데미 측은 “가족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이해하는 방식은 바꿀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이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상인점 관계자는“지역민을 위한 문화·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이번 협력 강연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경숙 소장은 문학박사, 인문명리학자로, 베스트셀러 '운명의 풍경'을 통해 명리학의 인문학적 해석을 대중에게 소개해온 연구자로서, 명리학을 점술이 아닌 인간 이해의 도구로 재해석해온 전문가로 활동하며, 기업·공공기관·문화센터 등에서 기질과 관계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윤오명리아카데미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의 기질 분석, 관계 이해,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하며 인문학 기반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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