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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서재원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화합·통합으로 지역 미래 열겠다”

포항 해도동에 ‘새희망캠프’ 개소식…1천여 명 참석 본격 선거전 돌입

“삼민정치로 민생 챙기겠다”…20년 의정 경험 강조

구도심 재생·해양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 비전 제시

서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포항시 6선거구)가 6일 포항 남구 해도동에서 ‘새희망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 출마자와 당원,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 후보는 인사말에서 “4년 전 도전에 실패했지만 시민들의 지지 덕분에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그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재원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6일 포항 해도동에서 ‘새희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서재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이어 “이번 선거는 포항의 갈등을 넘어 화합과 통합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의원과 의장을 지낸 20년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 위기 극복과 지역 통합에 힘을 쏟겠다”며 “민심·민생·민안을 중심으로 한 ‘삼민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지역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해도동은 상생형 신도심으로, 송도동은 낭만과 활력이 공존하는 중심지로, 청림·제철동은 산업과 생활이 어우러진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룡포·동해면은 수산·해양관광 중심지로, 장기면과 호미곶은 역사·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과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포항의 명예와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서 후보는 포항시의회 제3·4·5대와 7·8대를 거친 5선 시의원 출신으로, 약 20년에 걸쳐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특히 2019년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삭발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제8대 전반기 포항시의회 의장 재임 당시 현장 중심 의정과 주민 소통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시·군 간 협력과 지역 현안 대응에도 힘써왔다.

▲서재원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6일 포항 해도동에서 ‘새희망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서재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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