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대구 도시철도 최대 환승역인 2호선 반월당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해 오는 9월 말까지 북구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맛집을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6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약 4만 2000여명에 달하는 반월당역을 거점으로 ‘놀고 먹고 즐기는 북구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지역의 대표 관광지 4곳을 매력적인 문구와 시각 자료로 선보인다.
광고에는 도심 속 감성캠핑 금호강 오토 캠핑장, 당신의 프사가 바뀌는 하중도, 아름다운 노을을 품은 침산정 벚꽃돌계단, 맛있는 공연, 즐거운 야식 칠성야시장, 북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휴식의 순간들을 고화질 실사 이미지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광고는 단순히 경관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명소 인근의 ‘맛집 골목’ 정보를 QR코드로 삽입해 방문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주변 먹거리를 활용할 수 있어 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구의 중심인 반월당역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우리 북구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북구는 직접 가 보면 비로소 알게 되는 숨은 매력이 가득한 곳인 만큼, 더 많은 분이 그 진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청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통해 관광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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