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보건소는 6일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은 결핵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찾아가 검진하는 사업으로, 검사 차량과 이동식 흉부x-ray 장비를 활용해 거동이 어려우신 분들도 실내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총 18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경우,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같은 적극적인 검진 활동을 통해 환자를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율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노인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어르신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식욕부진, 체중감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결핵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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