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실현을 위해 사상역 일대에 과도하게 설치된 공공 시설물 재정비에 나선다.
부산시는 사상역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혁신을 위한 '도시비우기 사업'을 오는 7일 착공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인 '도시공간의 질적 전환'과 '사람 중심 디자인'을 현장에 구현하는 사업으로 주요 보행 불편 요소를 정비하고 공공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부산 서부권 핵심 교통 요충지인 도시철도 사상역 일원 658m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곳은 경찰청, 교통공사 등 25개 기관이 설치한 248개의 공공 시설물이 혼재돼 있다.
이에 보행 불편과 도시경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시는 과도하게 설치된 공공 시설물을 정비해 보행 중심의 쾌적하고 질서 있는 도시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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