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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동 공기주입기' 확대…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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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동 공기주입기' 확대…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

보령시, 이마트·이편한세상 앞 2개소 추가 설치…휠체어 겸용으로 교통약자 배려도

▲보령시가 궁촌동 이마트 앞에 설치한 공기주입기 ⓒ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자전거 자동 공기주입기 설치를 확대하며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령시는 최근 시민들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자전거 이용객 밀집 지역인 이마트 앞과 이편한세상 아파트 앞 등 2개 거점에 자동 공기주입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는 지난해 복싱체육관 앞, 한내로터리, 대천2·4·5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소에 이은 후속 조치로, 보령 시내 주요 거점 총 7곳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공기주입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설치된 자동 공기주입기는 버튼 하나로 누구나 손쉽게 타이어 공기압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전동 휠체어와 수동 휠체어에도 사용이 가능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공기압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타이어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효과는 물론 자전거 이용률 제고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춘아 보령시 교통과장은 “시민들이 주요 거점에서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자전거 정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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