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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예비후보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가정 간 협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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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예비후보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가정 간 협업" 강조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부모의 깊은 사랑을 잇는 따뜻한 교육을 펼치겠다"며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가정 간 협업"을 강조했다.

유성동 예비후보는 4일, "지난해 여성가족부 발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맞벌이 가정 비율이 58.5%에 달하고 있다"면서 "가정의 돌봄 공백 위협과 방임 등에 의한 아동학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육청과 학교는 가족 형태가 기존 혈연과 혼인 중심에서 개인 중심, 생활공동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고 그에 대비한 교육방식의 변화에 망설여서는 안된다"고 짚었다.

유 예비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서는 "모든 아이는 자신만의 속도로 피어나는 꽃이 아닌가"고 되물으면서 "성적의 무게에 짓눌리기보다 밝은 웃음 속에 세상을 읽어갈 역량이 키워지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을 맞아서는 "자녀 성장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학부모 포함 보호자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세대 간, 그리고 학교-가정 간 소통의 벽을 헐고 따뜻한 마음이 넉넉히 흐를 수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유 예비후보는 특히 가정의 달에는 "세대 이음 리터러시 주간"운영을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 내용으로는 이미 발표한 '전북형 삼품제(독서, 체육, 문예) 인성교육' 공약과 맥락을 같이하며 효와 소통 기능을 좀 더 강조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우리 집 마음 읽기 숏폼 챌린지, 부모-자녀 간 마음 담아 편지(문자메시지) 쓰기, 우리 마을 ‘지혜 모음’ 기록단 등이라고 소개했다.

유성동 예비후보는 "5월은 가정의 교육기능 회복과 학교-가정 간 교육적 협업 상태를 점검하고 고취하는 기간이어야 한다"면서 "자녀의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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