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캠퍼스가 문화 공간으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캠퍼스가 문화 공간으로"

‘세계 책의 날’ 맞아 캠퍼스를 책과 음악의 공간으로

▲DGIST가 지난 23일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인사, 지역 주민, DGIST 구성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시간의 정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비슬사계’를 개최하고 있다ⓒDGIST 제공

DGIST(총장 이건우)는 지난 23일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인사, 지역 주민, DGIST 구성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시간의 정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비슬사계(琵瑟四季)’를 성황리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 중심 대학의 캠퍼스를 지역사회의 문화 공간으로 개방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특히 DGIST를 중심으로 달성문화재단, 국립대구과학관,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협력형 행사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은 ‘세계 책의 날’기념으로 마련된 ‘야외 북라운지’에서 봄볕 아래 독서 즐기기, 공연, 체험 부스, 식음료 공간 등 다채로운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져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문화행사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달성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문화 공연은 가수 ‘치즈(CHEEZE)’, 인디 밴드 ‘모노플로(MONOFLO)’, DGIST 학생 동아리의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봄날의 정취를 더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국립대구과학관과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준비한 과학 및 독서 기반 체험 콘텐츠 역시 어린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행사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이번 ‘비슬사계’는 지역민 누구나 캠퍼스를 방문해 자연스럽게 머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캠퍼스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DGIST는 이번에 첫선을 보인 ‘비슬사계’를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의 특색을 살린 연간 정기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