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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6 용궁순대축제 개막…맛·체험·봄나들이 ‘삼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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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2026 용궁순대축제 개막…맛·체험·봄나들이 ‘삼박자’

‘용궁미식컵’ 등 젊은 감각 프로그램 강화…회룡포 봄축제와 연계 시너지 기대

예천군의 대표 향토 먹거리 축제인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용궁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전통 순대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대적인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용궁미식컵’은 순대강정, 순대김밥, 비빔순대 등 용궁순대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메뉴를 한 손에 들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젊은 층의 입맛을 겨냥해 눈길을 끈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됐다. 눈을 가리고 순대 맛을 구별하는 ‘순믈리에’, 나만의 레시피로 순대를 만들어보는 ‘순대 연구소’ 등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다양하다. ‘용궁 진주 캐기’, ‘용궁 낚시터’, ‘용궁 서바이벌’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축제는 같은 날 개막하는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4월 25일~5월 5일)」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방문객들은 용궁역에서 순대를 맛본 뒤 인근 회룡포로 이동해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맛있는 순대와 아름다운 회룡포 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예천군의 대표 향토 먹거리 축제인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용궁역 일원에서 열린다. ⓒ 예천군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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