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장 결선을 앞두고 국주영은 예비후보 조직본부장들이 우범기 예비후보 지지로 돌아섰다.
국주영은 예비후보 전 조직본부장 일동은 17일 입장문을 내고 "시민의 엄중한 뜻을 존중하며 국주영은 예비후보와의 동행을 마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주 예비후보가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국주 예비후보에게 결선을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보다는 중립을 지키자고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국주 예비후보의 정치적 선택은 존중하지만 각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국주 예비후보의 선택과 다르게 다른 길을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선거에 나선 근본적 이유는 특정 개인을 시장으로 만들기 위함이 아닌 오직 전주시의 대변혁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이었다"며 "이제는 국주 예비후보와 전주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했던 정책들을 온전히 수용하겠다는 우범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한편 국주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의 무능과 거짓, 불통의 시정은 능력과 정직과 소통의 시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조지훈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임정엽 전 완주군수도 같은날 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공식화했다. 임 전 군수는 "4년 만에 다시 우 예비후보의 손을 따뜻하게 맞잡았는데 '우범기 2기 전주'의 큰 변화를 위해 가장 말단에서 가장 열심히 뛰겠다"며 "시민이 꿈꾸는 전주의 미래를 우범기와 함께 그려가겠따"고 말했다.
앞서 임 전 군수는 지난 9일 국주 예비후보의 경제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책 연대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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