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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vs 조지훈, 전주시장 결선 맞대결…더불어민주당 결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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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vs 조지훈, 전주시장 결선 맞대결…더불어민주당 결선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들이 13일 본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프레시안(양승수)

6·3 지방선거 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결선에 우범기 예비후보와 조지훈 예비후보가 진출했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는 13일 6·3 전주시장 본경선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과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전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그는 완주·김제와의 행정통합, 피지컬AI-J밸리 조성, 대규모 개발사업 완성 등을 내걸었다.

이어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의회 의장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을 지냈으며 이번 선거에서 경제시장과 재정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전주시청 개방, 재정 위기 극복, 제로베이스 예산, 1인 가구 지원체계 구축 등을 앞세웠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 우 후보는 민주당 선출직 평가 하위 20% 포함 여부를 둘러싸고 사실 부인과 인정이 엇갈리며 후폭풍을 낳았다. TV토론 과정에서는 과거 발언을 둘러싼 실언 논란도 불거졌다. 조 후보 측은 이를 집중적으로 파고들고 우 후보 측은 발언 맥락이 왜곡됐다고 맞섰다.

우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유리천장을 깨는 담대한 도전을 펼친 국주영은 후보와 그를 뒷받침한 임정엽 전 완주군수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며 "국주 후보가 보여준 품격 있는 선거운동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전주에 꼭 필요한 섬세한 정책들을 온전히 수용해 시정에 녹여내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의 전주는 추락했다. 음주 막말의 징계로 출발해 참혹하고 기습적인 벌목, 빚 폭탄·하위 20% 부인의 거짓말로 전주의 위상과 시민의 품격을 끝없이 무너뜨렸다"며 "이번 결선은 무능과 거짓으로 점철한 4년을 심판하고 무너진 전주의 존엄을 회복하고 진짜 번영 이룰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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