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올해 고용률 1위 도시를 목표로 '2026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13일 부산시는 2십만 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4대 전략 16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고 총 2조 118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구인·구직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일자리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행복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먼저 산업 수요와 인력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 미스매치 대응을 강화하고 '전략사업 중심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기반 산업구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
또 투자유치, 지산학 협력, 창업, 금융을 중심으로 혁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여성·중장년·노인·취약계층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일자리 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고용 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형준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부산을 미래 일자리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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