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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후보 "도민주권선대위로 통합 선거 치를 것…안호영 의원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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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후보 "도민주권선대위로 통합 선거 치를 것…안호영 의원 참여 기대"

무소속 출마 거론 김관영 도지사에는 "실제로 그런 선택 하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후보는 13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된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가슴이 벅차고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경선 소감과 함께 “단일팀 선대위 구성에 안호영 의원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현직 지사의 제명 의결과 상대 후보로부터 재감찰 요구 등의 갈등과 관련해 원팀으로 봉합할 수 있는 방안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도민주권참여선대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도민주권참여선대위에 대해 “도민들과 함께 선거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구조”라며 “정현율, 김관영, 안호영 등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인사들의 정책과 참여를 이끌어 단일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호영 의원도 최종적으로 결단해 단일팀 구성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현 지사가 당의 제명 조치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이 후보는 “일부 그런 이야기가 들리지만 실제 그런 선택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지켜보겠다”고 말해 김관영 지사가 당내 분열보다는 지역의 통합에 방점을 찍는 큰 결단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후보. ⓒ프레시안

또 조국혁신당 후보 출마 등 외부 변수를 묻는 질문에 그는 “우리 당 내부 단일팀 구성에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타당 후보들도 준비 중이라 전체 구도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선거 구도는 후보 등록 직전 쯤 가야 드러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저는 그 사이 당내 갈등을 마무리하고 통합과 포용의 선대위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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