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3개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확정했다.
경기도당은 10일 과천·광주·구리·안성·양주·여주·의왕·의정부·이천·하남 등 경기도내 10개 기초자치단체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후보는 △과천 = 신계용(현 과천시장) △광주 = 방세환(현 광주시장) △구리 = 백경현(현 구리시장) △안성 = 김장연(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양주 = 강수현(현 양주시장) △여주 = 이충우(현 여주시장) △의왕 = 김성제(현 의왕시장) △의정부 = 김동근(현 의정부시장) △이천 = 김경희(현 이천시장) △하남 = 이현재(현 하남시장) 등으로, 이 가운데 9곳은 현직 시장이 본선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가평·양평·연천은 오는 11∼12일 2차 경선을 실시한다.
지역별 경선 후보는 △가평 = 서태원 현 가평군수, 박범서 전 KBS 충주방송국장 △양평 = 전진선 현 양평군수, 김덕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연천 = 김덕현 현 연천군수, 김정겸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농림축산분과 부위원장 등으로, 2차 경선의 결과는 오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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