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포럼 ‘라우드’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라우드’는 고립과 마음건강 위기 및 사회진입기의 불안 등 다양한 청년 문제를 사회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하는 공적 과제로 규정, 실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실행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라우드’에는 학계와 의료, 기업, 공공 및 청년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 30명이 참여했다.
△사회 첫 진입로의 안전망 강화 △마음건강과 일상의 회복 △지역사회 기반의 행복 실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이들은 지역사회의 구체적 실행과제로 연결하는 공익적 협력 플랫폼으로서 앞으로 청년이 마주한 현실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마련·추진할 예정이다.
황인국 공동대표는 "지금 우리 사회가 청년의 행복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는 청년들이 무너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필요한 사회적 조건이기 때문"이라며 "정책의 언어로 청년의 현실을 대변하고 지역에서 실행되는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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