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흥시는 공약실천계획 평가와 공약이행도 평가에서 2020년부터 이번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공약이행 완료율 78%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와 경기도 평균 70.89%를 모두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평가는 전년도보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초단체 수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달성한 결과로 의미를 더했다.
박승삼 권한대행은 “이번 SA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하고 공약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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