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지난 8일 재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춘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김은희 강사가 맡아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는 방법과 위기 상황에서 주변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연결하는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은 교내 스튜디오키친에서 진행됐으며, 당초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계획됐으나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승주 상담·인권센터장은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것은 그만큼 학생들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특강과 상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87년 전통의 직업교육 명문 사학으로 다양한 교내 장학금을 운영하며 재학생 1인당 평균 420만원의 장학금 혜택(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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