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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선호도 유희태 현 군수 '오차범위 밖' 두자릿수 앞서 '독주'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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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수 선호도 유희태 현 군수 '오차범위 밖' 두자릿수 앞서 '독주'체제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등 3사 공동 여론조사

올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완주군수 선거의 출마 예상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벌인 결과 유희태 현 완주군수가 36%로 2위와 오차범위를 벗어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22%로 뒤를 이었고 국영석 전 전북도의회 의원과 서남용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각각 10%로 조사됐다.

또 송지용 전 전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7%,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5%를 기록했으며 선호하는 후보가 없는 경우는 8%, 모름/무응답은 3%로 각각 집계됐다.

▲완주군수 후보 선호도ⓒ

이 같은 결과는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등 3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전북자치도 완주군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유희태 현 군수는 40대(45%)와 70대 이상(44%), 국민의힘 지지층(50%), 지방선거 관심층(3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돈승 전 특보를 선호하는 층은 60대(36%)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4%)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1권역과 2권역별로는 유희태 현 군수와 이돈승 전 특보의 경우 큰 차이가 없었으나 국영석 전 도의원과 서남용 부의장의 경우 봉동과 용진읍을 비롯한 고산 등 6개면 지역인 2권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고, 송지용 전 의장의 경우 삼례와 이서 등 1권역에서 월등하게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출마 후보로 거론되는 4명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유희태(38%), 이돈승(24%), 서남용(11%), 임상규(7%) 순이었으며 없음(18%)과 모름/무응답(3%) 비율이 군수 후보 선호도 조사보다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안심번호 100%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로 진행했으며 응답률은 27.9%로 집계됐다.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였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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