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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밀양시의원 예비후보, 후보검정 자격시험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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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밀양시의원 예비후보, 후보검정 자격시험 '만점'

"시민 생각 정책이 되도록 맞춤형 공약으로 지역발전 이끌겠다"

밀양시의원선거 라선거구(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에 출마한 김민철(52)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실시된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시험은 당헌·당규를 비롯해 대한민국 보수정부 역사·헌법·공직선거법·공직윤리·외교안보와 대북정책·과학기술정책 등 총 8과목 32문항으로 구성된 종합 평가로 후보자의 정책 이해도와 자질을 검증하기 위해 시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평소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온 만큼 이번 결과를 통해 준비된 후보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밀양시의원 라선거구에 출마한 김민철 예비후보의 슬로건. ⓒ김민철 선거사무실

그는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부하는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수준 높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역공약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발전 비전도 내놓았다.

삼랑진읍에 대해서는 낙동강 수변을 활용한 관광벨트 조성과 복합 레저스포츠 단지 구축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특히 삼랑진딸기 시배지 브랜드 강화를 비롯해 딸기 특화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해 지역 특화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상남면에는 허브물류단지 조성과 스마트 농업지대 구축을 통해 미래형 농업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용수로 정비와 침수 예방사업을 통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고 스마트팜 밸리 조성과 노인복지 서비스 확대·가덕신공항 배후 교통망 구축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가곡동에 대해서는 밀양역세권 활성화를 중심으로 교육·복지·안전이 결합된 교육공동체 조성과 구도심 생활환경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방안을 내세웠다.

김민철 예비후보는 "각 지역의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맞춤형 공약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며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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