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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 정조준… ‘2026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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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 정조준… ‘2026 세일즈-업 청춘 프로젝트’ 본격 가동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든든한 영업 사원을 자처하고 나섰다.

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판로개척 지원 사업인 ‘2026년 김제시 세일즈-업(UP) 청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제시의 대표적인 청년 지원책인 ‘김제 희망로드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기업들을 위해 기획됐다.

지원 내용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15개사) ▲국외 박람회 참가 지원(5개사) ▲지역 축제 연계 직거래 프로모션 지원(10개사)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시장 진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도모해 청년 창업기업의 강화를 목표로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은 입점비의 70%(기업당 최대 300만 원)를 지원하며 국외 박람회의 경우 해외 현지 부스 입점비와 바이어 미팅을 위한 통역 서비스 등을 포함해 기업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김제청년축제 등 지역내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입점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창업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18~39세 청년으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다.

현재 타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선정 통보 후 1개월 이내에 김제시로 전입이 가능하다면 신청할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기업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온라인 신청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김제시

정성주 김제시장은 “우리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국내외 넓은 시장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개척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창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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