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주영은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추진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 전주사무소 설치도 다시 요구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북자치도 변호사협회가 제안한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촉구 성명에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주 예비후보는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이 전주가 가진 헌법과 인권의 역사적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전북에 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인권위원회 전주사무소 설치도 제안하며 "현재 전주 시민들이 인권 침해나 차별 문제로 조사를 받으려면 광주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전북의 인구와 법조 인프라를 고려하면 광주 인권사무소 관할에 묶인 현 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주 예비후보는 지난 2025년 12월 15일 도의회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전북 인권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그는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우 예비후보가 '법조 3성'의 얼을 이어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 공약을 발표했지만 시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지난해 아무런 상의 없이 '법조 3성' 동상을 공사용 부직포에 덮은 채 주차장에 야적 방치했던 사람이 누구인가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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