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용한)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시민 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이며, 원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및 원주 지역 대학생 등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지역 주요 행사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홍보와 탄소중립 아카데미 교육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공식 활동 참여 시 교통비 지급, 봉사시간 인정, 임명장 및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용한 센터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실천이 가장 중요한 만큼,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지대는 원주시로부터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되어 2029년 12월 31일까지 센터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지원과 시민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