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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은퇴 전문 인력으로 복지·의료 사각지대 공백 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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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은퇴 전문 인력으로 복지·의료 사각지대 공백 메워

시니어 전문인력 5개 봉사단 선정…농촌 공동체 회복 유도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가 은퇴 전문 인력의 경험을 농촌 현장으로 연결해, 복지와 의료 공백을 메우고, 공동체 활력까지 끌어올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공사는 '시니어활력사업'에 참여할 봉사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공무원과 전문직 종사자의 경력을 활용해 농촌에 부족한 서비스와 돌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선정된 단체는 퇴직공무원 봉사단 4곳과 전문직단체 1곳이다.

공무원연금공단 '상록자원봉사단'과 연계된 단체들은 경북·충남·경남·강원을 거점으로 교육·행정·기술 분야 재능나눔을 맡는다.

대한한의사봉사회는 연 4차례 농촌을 찾아 한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지원한다.

활동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며,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 교류를 통해 농촌 공동체 회복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희억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며 "은퇴 전문 인력의 경험이 어르신 돌봄과 지역상생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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