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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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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활성화

오주현 삼성창원병원장 "환자안전 문화 정착 집중할 것"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가 25일 병원 연구동 하모니움에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중앙환자안전센터와 함께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창원병원 오주현 원장과 황상원 진료부원장, 구현민 업무혁신실장, 장지용 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구홍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사업총괄본부장, 황진영 중앙환자안전센터 안전관리팀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주현 삼성창원병원장은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실무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경남지역 의료계의 환자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창원병원, 중앙환자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 운영 활성화 간담회. ⓒ삼성창원병원

한편 삼성창원병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경상권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수행하여 2024년, 2025년 ‘지역환자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2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바 있다.

126개 이상의 지역 의료기관·협회·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경상권 환자안전활동의 기반도 마련했다.

현재는 참여 기관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되며 사업의 확장성이 강화하고 있다는 삼성창원병원 측의 설명이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환자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거점 기관이자 중앙환자안전센터의 핵심 파트너로 알려지고 있다.

두기관은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 운영, 환자안전사고 보고활성화와 예방 교육을 통해 지역별 중소 의료기관과 함께 지역 의료기관의 환자안전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질의응답·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주요 환자 안전 관련 시설과 권역응급의료센터, 긴급치료병상, 간병통합병동 등 병원의 앞선 의료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라운딩도 진행됐다.

지역환자안전센터는 전국에 10곳이 지정되어 지역협력체계 운영, 환자안전사고 보고 지원,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이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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