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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포르투갈 출신 로페즈 영입으로 공격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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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포르투갈 출신 로페즈 영입으로 공격진 강화

용인FC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로페즈(Valter Lopes de Sousa Zacarias)를 영입했다.

20일 용인FC에 따르면 27살의 로페즈는 포르투갈 아마도라(Amadora) 출신으로, 177㎝의 신장과 70㎏ 몸무게 등 균형잡인 체격의 오른발잡이 공격수다.

▲용인FC에 입단한 로페즈. ⓒ용인FC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자랑하며, 주 포지션인 윙포워드를 중심으로 좌우 측면과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파브릴 바레이로(GD Fabril Barreiro)와 CD 트로펜세(CD Trofense), FC 올리베이라(Oliveira do Hospital) 등 포르투갈 무대에서 주로 경험을 쌓았며, 앙골라 리그의 페트로 아틀레티코(Atletico Petroleos de Luanda)에서도 활약했다.

용인FC는 공간을 파고드는 과감한 돌파와 경기 내내 유지되는 높은 활동량을 통해 지치지 않는 기동력으로 상대 수비를 지속적으로 흔들 수 있는 유형의 선수라고 소개했다.

특히 공격 전 지역을 아우르는 전술 이해도와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 전개 과정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어낼 수 있어 전술적 활용 가치가 높은 점을 강조했다.

로페즈는 "처음 마주한 용인미르스타디움은 예상보다 훨씬 인상적인 경기장이었다"며 "용인FC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 매 경기 끝까지 싸우며 팀 승리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용인FC 관계자는 "로페즈의 합류로 측면 공격의 날카로움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전방에서의 유기적인 포지션 변화와 공격 루트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의 적극적인 플레이가 팀 공격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경기 템포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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