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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성산 자연휴양림 규모 확대…체류형 힐링 공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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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성산 자연휴양림 규모 확대…체류형 힐링 공간 목표

경기 이천시가 시민들의 휴식과 치유 기회 제공을 위해 설성면 수산리 일원에 조성 중인 ‘노성산 자연휴양림’이 당초 계획보다 대폭 확대되며,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19일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당초 21만㎡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시작됐지만, 산림청과의 협의 과정에서 국유림 전체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바뀌었다. 이에 따라 사업 면적은 약 57만㎡로 크게 늘어나며, 보다 다양한 휴양 시설을 담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노성산 자연휴양림’ 조성 계획안 ⓒ이천시

넓어진 공간에는 기존에 계획된 숲속 쉼터와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뿐 아니라 ‘숲속의 집’과 같은 숙박시설도 새롭게 들어선다. 단순히 잠시 머무는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쉬고 체험하는 ‘체류형 휴양지’로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확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수준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남부권에 새로운 힐링 명소가 자리 잡으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 속 쉼을 선물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 규모 확대라는 변화를 통해 더 완성도 높은 휴양림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며 “넓어진 숲과 다양한 시설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주는 명품 휴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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