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공식화

"행정통합 시대…검증된 리더십 필요" 강조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흔들림 없는 도약으로 동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19일 아침 학동삼거리 출근길 인사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단순한 연임이 아니라 동구의 미래를 위한 책임의 연장선에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9일 오전 광주 동구 학동삼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2026.03.19ⓒ임택 선거사무소

임 예비후보는 민선 7·8기를 거치며 이뤄낸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한때 쇠퇴와 침체의 상징이었던 동구가 이제 인구 증가, 청년인구 확대, 출생률 상승을 이뤄낸 희망의 도시로 다시 섰다"며 "주민 행복 체감도와 삶의 만족도 역시 광주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복지·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통령상 4회 수상을 포함한 각종 정부포상을 받았다"며 "전국이 주목하는 혁신 성과를 통해 동구의 위상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3선 도전에 대해서는 "단순한 연임이 아니라 동구의 미래를 위한 책임의 연장"이라며 "행정통합시대에 맞게 검증된 행정과 의정을 모두 경험한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민선 9기 비전으로는 △일상 속 주민 행복 △소외 없는 통합 돌봄 △AI 기반 신산업 시스템 구축 △예술여행 등 매력 있는 문화관광 △인문도시 브랜드 강화 등 5대 핵심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임택 예비후보는 "성과로 증명된 변화의 흐름을 멈추지 않고 흔들림 없는 도약으로 동구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희망의 길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