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CCUS를 아시나요"…GS칼텍스, 미래 세대 탄소저감 캠페인 '눈길'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CCUS를 아시나요"…GS칼텍스, 미래 세대 탄소저감 캠페인 '눈길'

여수산단공발협과 'CCUS KIT'로 초등학교 7곳 500명 교육

▲ 여수지역 초등학생 대상 탄소저감 교육ⓒGS칼텍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부회장)가 탄소저감 미래 기술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구 'CCUS KIT'를 활용해 전남 여수지역 미래 세대에게 'CCU~S(꾸스) 캠페인'를 전개했다.

19일 GS칼텍스에 따르면 'CCUS KIT'는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운 탄소저감 사업인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한 교구다.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식물을 키워내는 과정을 놀이처럼 구현했다.

GS칼텍스는 전날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시 소재 초등학교 7곳, 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에게 첨단 환경 기술을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개함으로써, 저탄소 신사업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미래 세대의 수용성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키트는 지난해 경주 APEC CEO Summit 내 GS칼텍스 전시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Energy for Sustainable Life)'에서 브랜드 굿즈로 첫선을 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기술과 위트가 결합된 혁신적 소통 방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GS칼텍스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CCUS,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무탄소 스팀 및 재생에너지, 바이오 연료 등 저탄소 신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CCUS 사업 개발을 위해 2022년 주요 기업들과의 CCS 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여수산단 내 주요 기업들과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자체와 함께 '여수 CCUS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