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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예비후보 “군산조선소 합의각서 체결은 완전가동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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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예비후보 “군산조선소 합의각서 체결은 완전가동의 신호탄”

HD현대중공업과 HJ중공업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 체결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임준 전북자치도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군산조선소 완전 가동을 위한 신호탄이 켜졌다며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13일 HD현대중공업과 HJ중공업의 최대 주주인 에코프라임 마린퍼시픽이 체결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MOA) 체결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통해 “군산시와 전라북도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물류비 등 3년간 300억 원을 지원해왔다”며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완전 가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 예비후보는 국내 조선 3사인 현대, 한화, 삼성이 2029년 중반까지 신규 건조 포화상태로 선주들의 중국 조선소 발주 전환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며 이번 합의각서 체결로 병목 현상이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또한 합의각서 체결로 동남권 중심의 국내 조선산업이 서남권으로 분산, 보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앞으로 실사 단계와 본 계약 체결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HJ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인수해 운영할 경우 직접 고용 5000명, 간접고용까지 포함하면 1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성과는 군산조선소 완전 가동을 기원한 지역주민들의 염원 결과”라며 “가동 중단에 이은 재가동을 지켜보면서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주신 군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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