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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에 가장 된 12살 잠비아 소년 찰스에게 편지쓰기 대회…7월 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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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에 가장 된 12살 잠비아 소년 찰스에게 편지쓰기 대회…7월 31일까지 접수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제18회 희망편지쓰기대회' 14개 시·군 초등생 대상

▲제18회 ‘희망편지쓰기대회’ 주인공 찰스(오른쪽)와 여동생 안나의 모습.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이달부터 5개월간 전북자치도 내 14개 시·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8회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아동·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지구촌 이웃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희망편지를 쓰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적인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인공은 아프리카 잠비아에 사는 12살 소년 찰스로 부모를 잃고 7살에 가장이 된 뒤 학교에 가는 대신 숯을 만들거나 폐광산에서 채굴 일을 하며 고된 노동으로 무릎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대회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찰스를 응원하는 희망편지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면 되며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동노동 반대 서명 캠페인'도 함께 열리며 굿네이버스는 아동노동 근절을 촉구하는 아동과 가족의 메시지를 모아 5월 중 정부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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