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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 사는 자부심 갖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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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 사는 자부심 갖게 하겠다"

'정주 환경 개선' 공약 발표

▲12일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3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정주 환경 정책에 대해설명하고 있다.2026.3.12.ⓒ박성현 예비후보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책임 보육·교육과 도시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광양 거주 자부심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3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머무르는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한 정주환경 정책을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공간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고, 좋은 교육을 받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도시가 진짜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광양형 24시 올케어 돌봄 체계 △광양 진학 맞춤형 멘토센터 △산업과 연계한 대학 캠퍼스 유치를 통해 광양 책임 교육·보육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착하고 싶은 도시 생활 인프라를 혁신하겠다"며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광양 도심 힐링 트레일 네트워크 구축 △광양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산업도시 광양에 맞는 도시숲 정책 강화"를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고, 교육이 강하며, 생활이 편리해야 시민들이 광양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낀다"며 "저 박성현이 광양 정주 환경 구축을 통해 광양의 자부심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가 광양 정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깨끗한 선거, 품격 있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며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는 결국 시민을 실망시키고 광양의 정치 문화를 후퇴시키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상호 존중과 상생 정신을 기반으로, 정책으로 경쟁하고 시민의 올바른 선택으로 평가받는 공정한 선거를 실천하겠다"며 "모든 후보들께도 클린 선거문화 실천에 함께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 개인택시 광양시지부 조합원 20여 명은 이날 오전 광양읍 개인택시 조합 사무실 앞과 인동로터리 일대에서 박성현 후보 지지 입장문을 발표했다.

조합원들은 입장문에서 "광양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박성현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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