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민선 8기 주요 현안 점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민선 8기 주요 현안 점검

인천광역시는 12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책임 있는 완성과 안정적 시정 운영을 위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3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전담팀(TF) 운영 계획 △차질 없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해빙기 3대 분야 안전대책 등 현안에 대한 보고를 통해 각 실·국과 군·구, 유관기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지난 4년간의 노력으로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가 됐다”며, 최근 3년간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1위(5.3%)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주요 경제·사회 지표가 인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에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천원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원하는 ‘천원시리즈’ 정책과 청라하늘대교 무료화 등 주요 정책의 내실 있는 실행을 당부했다.

이어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 대체매립지 조성 등 주요 인프라 사업과 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 항공 등 미래 산업 육성 등 핵심 정책의 책임 있는 완수도 강조됐다.

유 시장은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국제정세 불안 속 ‘3중고’(고물가·고유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상황을 면밀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유 시장은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 것처럼, 민선 8기 마지막까지 인천의 꿈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전 공직자가 합심해 ‘일하는 시정’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