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천시, '인천e지갑' 모바일 앱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천시, '인천e지갑' 모바일 앱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26일 개시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모바일 앱 인천e지갑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천e지갑은 앱 하나로 다양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ID 발급 기능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앱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 가능하다.

▲'인천e지갑' 앱 오픈 기념 이벤트 안내 ⓒ인천광역시

이번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Go)!”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차 ‘아이디어 더하기(+)’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시민이 인천시민카드 발급,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 2개 이상을 체험하고,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2차 ‘건강하게 걷기(Go)’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앱 내 챌린지 메뉴를 통해 참여하며 걷기 활동을 기록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천e지갑 주요 기능은 시민 자격확인(인천시민, 다자녀, 임산부 등), 전자증명서 39종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등이다.

또한 에코허브 플랫폼(자원순환 활동 관리), 섬패스(섬 관광 이력·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지식재산보호 플랫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특화 서비스도 앱을 통해 제공된다.

시는 앱 서비스 개시와 함께 헬프데스크를 운영하며, 3개월간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집중 모니터링과 시민 의견을 반영한 기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인천e지갑은 행정·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는 시민이 앱을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