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1일 전남 광양의 5일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탐방을 진행했다.
민 의원은 이날 순천 송광사에서 아침 공약을 마친 후 오전 10시 광양시로 이동해 광양읍 5일 전통시장을 찾았다.
민 의원은 먼저 시장상인회를 찾아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여름철 무더위 해소를 애로사항으로 전달하고, 시장 디지털 확대 방안 등을 요청했다.
이어 민 의원은 시장을 둘러보며 간식거리와 채소 등을 구매했으며, 자신을 알아보고 지지하는 상인들과 악수와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그는 "이제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통합됐기에 광양을 찾아와 인사를 드리고 있다"며 "광주와 전남 통합이란 새로운 세상이 올 것으로 보고 준비를 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장을 둘러보니 많은 분들이 어렵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다"며 "사람이 몰려들고 활력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고 실행할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1시간 정도 시장을 둘러본 민 의원은 곧바로 광양읍사무소로 이동해 이장단들과 만나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민 의원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전남대학교대학원 사회학과 박사를 취득했다. 전남일보 기자, 참여자치21 등 사회활동을 했으며 노무현과 문재인 청와대에서 일했다.
2020년 전국 최고 득표율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22대 총선에서 광주 유일의 재선의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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