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목포5·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 오후 2시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 의사를 공식화한다.
전 의원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목포시의회에 첫 입성한 이후 시의원 재선과 전남도의회 재선을 거치며 약 20년간 지역 정치에 몸담아 왔다. 그동안 목포 전역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펼쳐온 경험을 토대로 목포의 변화와 도약을 직접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전 의원은 출마 선언에 앞서 "시의원으로 첫 배지를 달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20여 년의 정치 인생은 오롯이 목포시민을 위한 길이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목포시장으로서 시민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로 녹여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20년의 정치 여정은 목포시장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며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축적한 행정 경험과 현장에서 체득한 실행력으로 침체된 목포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경선 의원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공식 출마 선언과 함께 목포의 미래 발전 전략과 핵심 공약, 시정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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