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대한민국 K-브랜드 지수' 2026년 1월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다시 한번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정상을 지켜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K-브랜드 지수' 평가(2025년 11월 1일~31일)에서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1월 발표된 '2025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 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결과다. 단발성 이슈가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브랜드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 브랜드연구소가 선정하는 빅데이터 기반 평가지표로, 트렌드(Trend), 미디어(Media), 소셜(Social), 긍정(Positive), 부정(Negative), 활성화(TA), 커뮤니티(Community), AI 인덱스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한다. 특히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체계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26년 1월 전라도 지자체장 부문평가는 전라도 20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1월 1일부터 1월31일까지 한 달간 수집된 온라인 빅데이터 102만2186건을 분석해 도출됐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상위권의 거센 지각변동과 중위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1위를 수성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혁신도시와 에너지 기반의 일관성 있는 시정동력이 빅데이터상 압도적인 긍정평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는 정책의 연속성과 도시 브랜드 전략이 온라인 여론에서 높은 신뢰로 연결되고 있음을 방증하는 대목이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 대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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